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욕의왕은 어쩌다보니 어영부영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친구들! 진부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진부한 것이 가장 안전한 법이니까요. 안전함 속에서 평온을 찾는 2016년이었으면 좋겠어요. 알잖아요. 우리.
사는 것은 참 어려워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