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물욕의왕 Jan 17. 2016

인생을 양보한 남자

김정환이자 김정팔이자 개정팔이었던 남자

사랑은 친구에게, 꿈은 형에게, 청춘은 군대에. 드라마를 보며 양보는 미덕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욕심 앞에 솔직해지세요. 망설이는 순간 모든 건 품절이에요.

작가의 이전글 나의 드림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