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정환이자 김정팔이자 개정팔이었던 남자
사랑은 친구에게, 꿈은 형에게, 청춘은 군대에. 드라마를 보며 양보는 미덕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욕심 앞에 솔직해지세요. 망설이는 순간 모든 건 품절이에요.
사는 것은 참 어려워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