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스승을 모시는 일
카페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이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있다
"짜증 낼 게 아니야. 인생이 원래 그렇지 않아"
인생은 어떤 거지?
"모르겠으면 나한테 물어봐"
그 아이는 물어볼 선생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감정을 인생으로 확대하지 않게 다독여주는 어른이 있구나
인생에 스승을 모시는 일이 필요하다
삶은 모르는 것 투성이고 얼굴을 찌푸리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좋겠다
물을 끓이지 않고 따뜻한 차를 얻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끓이지 않으면서 찬물의 변화를 바란다
준비가 되기 전에 먼저 빈 그릇을 탓하기도 한다
흐린 하늘은 비를 뿌리고 서늘한 온도로 남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