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떴으니

달이 나를 본다면 나는 지금 초승달인가?

by 편J


가협시편 2, 시인 장석주의 시다


사는 동안 슬픈 일만 많았다

무서리 내리고

된서리 내렸다

고사리 새순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


살모사 놀다가는 날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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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모닝페이지를 씁니다. 마음을 정돈하고 싶을 때는 미역국을 끓입니다. 이제 브런치에서 글수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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