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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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사진 잘 찍고 싶다!
이부스키로 가는 이부스키노 타바코 열차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이부스키의 2월은 따뜻했던.
어느날.
이부스키의 모래찜질 온천은 정말 좋아서
꼭 추천하는 여행지중 하나이다.
이부스키까지 가기엔 좀 멀지만.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작가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