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 온천 마을 찾아가기
나는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거쳐
대학교에서도 일본어를 이어 했지만
하카타나만 기억에 남았다.
일본어 한자인 '간자'와 카타카나가 더 많이 보이는
일본 현지에서는 간판 하나 읽기 어려운 문맹 수준..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것과 같은데....)
나는 일본을 여행 할때는
목적지를 핸드폰에 적고 찾아 간다.
(아주 유용하다.)
외우거나 읽지는 못해도 똑같이 생긴 글자를 찾아 가먄 되니까.
버스를 탔는데 안내로 한국어가 나오면 더 좋다.
야마가 온천 찾아가는 tip.
야마가 온천마을의 일본어는
텐진 버스센터에서 우에키IC(植木IC)에서 내리면 된다.
(소요시간 70분)
사진 왼쪽에서 내리면 오른쪽에서
야마가버스센터(山鹿バスセンター)로 가는 시내 버스를 탈 수 있다.
(20분 소요.)
植木IC
植木IC植木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