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궁투어. 경복궁 이야기.
하늘에 구름이 하나도 없어서 포토샵으로 지우로 파란 색으로 하늘을 칠해 놓은 것 같은 그런 날.
그러나 난 포토샵을 막. 잘하지 못하니 하늘 지울 능력은 없다.
오늘의 하늘은 진.짜. 겨울의 하늘 인걸.
경복궁은 정말 많이 다녔다.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좋은 점은 이런 것이다.
경복 궁을 몇번을 다니고, 종로 거리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서울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내가 사는 이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아는 것.
그렇게 나는 오늘도 경복궁엘 갔다.
추워서 덜덜 거리느라 체감 시간이 빨리 갔다.
다 돌고 오니 1시간쯤 걸리더라구.
느긋이 보기에 추운 겨울이었지만,
그래도 뿌듯한 경복궁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