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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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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의 잠 Apr 30. 2018

쪼꼬, 우리 쪼꼬








쪼꼬, 우리 쪼꼬

아무리 노력해도 

이녀석의 무게와 색깔을

표현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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