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쪼꼬는 2.3kg. 아니, 설사병을 고치고 밥을 잘 먹더니 지금은 2.7kg.
그 조그만 몸을 안고 있으면 세상이 따뜻하다.
매일 방 안에서 훔쳐 봅니다. 본 것들을 오래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