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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실컨설턴트 Apr 06. 2022

한줄

저를 만나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 항상 바로 답합니다. 두 가지 중 하나만 하면 된다.

지금 하는 것을 그만둘 용기를 갖거나, 현재 상황을 바꿀 노력을 꾸준히 하라고. 전자는 사회적으로 저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에게 주로 하는 말이고, 후자는 아직은 출발선에 가까운 사람에게 주로 합니다. 완전히 다른듯 보이는 두 가지 충고는 사실 한 줄의 말로 요약됩니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초보자든 꼭지점에 서 있든 똑같습니다. 사색과 고민을 멈추는 순간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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