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실컨설턴트 Sep 15. 2022

가을

가을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습격하듯 왔다간다.

작가의 이전글 독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