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치열하게 노후준비를 하시나요???
반드시 치열해야 합니다.
조금은 강한 제목을 적어 보았습니다.
치열의 뜻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에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우리들은 노후를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준비하고 있나요? 위 국어사전의 의미처럼
불길 같이 맹렬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지니고 방치하고 있는지요.
제 주위의 분들은 대부분 후자에 가깝습니다.
노후? 아 중요하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네...
연금? 아 필요하긴 한데, 그렇게 차이가 큰가?
심지어 제 계좌를 열어서 수익률을 보여줘도
화들짝 놀라기보단 아 네가 운이 좋았네,
난 못할 거 같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한 건 그분들이 업무 할 때는
정말 온 힘을 다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면서
열정적으로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미래에 대해선 누구보다 걱정하고,
회사에 해가 되는 일이 생길까 봐 수많은 경우의
수를 열거해 놓고 RISK 관리를 합니다.
그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소중한 월급을 주는 회사에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는 건 필요하죠.
그런데 왜 그 열정이 내 노후 준비에는
적용되지 않는 걸까요? 지금 당장 회사가 어려워
직장을 잃게 되거나 월급이 줄게 되면
그걸 대체할 수 있는 PLAN들이 있을까요?
노후에 대한 준비가 명확히 되어 있지 않다면,
명확히 될 때까지 정말 매일매일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행하고 실패해봐야 합니다.
아무 연습도 안 하다가 어느 날 퇴직 할 때 3~4억의 목돈이 손에 쥐어진다고
투자가 저절로 되는 게 아닙니다.
비단 돈뿐만 아니라 은퇴 후의 생활도
아무런 준비 과정 없이 은퇴하자마자 해낼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장 내일 은퇴라고 가정하고 치열하게 고민
그리고 또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은퇴 후에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지,
그럼 그것을 위해선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 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바로 실행에 옮기세요. 머릿속에만 맴도는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 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