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행복한 노후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by 스키마

요즘 국내 정세가 많이 어지럽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침착하고 성숙하게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한 어머님과 함께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

"미국에 나와서 생활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 작은 나라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가 이만큼 성장을 했다는 건

국민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거죠"


그게 벌써 18년 전이나 된 일이네요.

그땐 학생이라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와닿지 않았는데, 저도 어느덧 16년 차 직장인이

되다 보니, 새삼 그때 그 어머님의 말이 가끔 떠오르는 거 같습니다.


가끔 지인들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사람들에게 연금을 알려주고,

글을 적고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해주십니다.

뭐 제가 특별히 사명감을 가지고 한다기보단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제가 쓴 글이 다만 몇 분에게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나름 뿌듯한 감정도 들어서 저를 위해서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은데요.


다만 그런 소망은 있습니다.

제가 몇 번 여러 글에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야말로 정말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을 위해 치열하게 초중고 생활을 보내고,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스펙 쌓기 대학 생활을 하고

가족들을 위해 회사에 내 몸을 갈아 넣을 정도로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게 우리 국민들입니다.


그런 국민들이 적어도 노후에는 편안히

여행도 다니면서 그동안 본인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이에도 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이야"


정년이 넘어서도 일하고 계시는 어머님들의 말씀이셨는데, 전 좀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평생 일만 하신 어머님들, 봄에는 꽃구경도 가시고

여름에는 바다 여행 가시고, 가을에는 단풍 구경 가시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시면 정말 누구보다 행복해하실 건데요.


결국 중요한 건 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돌고 돌아 그렇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연금 투자에 관심을 가지시고,

용기 내어 한걸음 앞으로 내딛길 바랍니다.


우리는 호화스러운 노후를 즐길 자격이 있습니다.

함께 준비하시죠.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