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너무 그러지 마!
먼저 사과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배웠지만, 상대방은 사과하지 않고 무뚝뚝하다면 참으로 난감하기 끝이 없죠. 그렇다고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내가 100% 잘못한 게 없다면 모르지만, 먼저 사과를 하면 마음이 훨씬 홀가분하게 되고, 어정쩡한 반응을 보인 그는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조금 손해 본다고 해도 먼저 사과하는 여유를 마음속에 담고 사시기 바랍니다.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