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이 승리하는 현상을 우리는 종종 보아 왔습니다. 참으로 슬픈 일이지만, 그런 일을 자주 접하다 보니 어느 것이 정의인지 헷갈리기만 하죠. 이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심리가 교묘하게 작동하는 한 거짓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만 합니다. 무엇이 거짓말인지 헷갈리면 거짓말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겁니다.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