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이유는 내가 감수해야 할 몫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개혁을 하려고 하면 개혁 당사자들의 저항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부터 개혁하는 것입니다. 개혁의 칼날을 나에게로 향해 놓고 나부터 개혁한 다음, 남에게 요구해야 반발도 적어집니다. 그럴 마음이 없다면 개혁은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