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나 봅니다. 부모의 뒷받침 없이 신분상승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시대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의 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든든한 뒷받침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글픈 현실이지만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주소입니다. 따라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어탕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해결 방법이 뭐냐고요? 답답하지만 현재로 봐서는 답이 보이지 않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죽도록 노력해서 최소한 추어탕 신세를 면하는 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