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방인의 노래
애초부터 출발선이 다른데 모든 기회는 평등하다 합니다. 뒤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왜 그렇게 느리냐고 타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래 굼벵이는 뒹구는 재주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굼벵이의 맘을 알아줄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겁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요?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