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어무녕

프로필 이미지
어무녕
저의 출근길은 35 KM 입니다.  운전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