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원래 파전인데...
오늘은 비가 많이 와사냥은 글렀어~..본격적으로 자 보자
완전히 파김치가 된 1인과 1묘.
거꾸로도 누워보고.,.,
바구니에도 숨어보고.,.
에휴, 뭘 해도 심심하네. 다시 잠이나 잘까?
우리도 나름 노력해 봤다고요~
소아청소년과 의사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