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상하다 정말..
걷고 싶다
격하게 걷고 싶다.
마시고 싶다
격하게 마시고 싶다.
좋아하는 걸 못하는 게 제일 괴롭다.
정말 속상하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실은 정말로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는 하루하루다.
얼른 낫자!
고향 강릉을 여행 중입니다. 여행이 책이 되고, 책이 여행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