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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어떤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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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향여행자 Aug 17. 2018

걷고 싶다

속상하다 정말..

걷고 싶다

격하게 걷고 싶다.

마시고 싶다

격하게 마시고 싶다.

좋아하는 걸
못하는 게 제일 괴롭다.

정말 속상하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실은 정말로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는 하루하루다.


얼른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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