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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분에 소집을 지켰습니다
마음을 웃게 하는 건
늘 가까이에 있다
by
고향여행자
Jan 3. 2020
출근과 동시에 청소를 시작한다.
청소를 마칠 때쯤
소집은 내게 선물을 준다.
햇살
그림자
잠시 머물지만
그 마음이 고맙다.
마음을 웃게 하는 건
늘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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