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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견뚜기 May 18. 2024

그렇게 살자.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아등바등 

살아야겠지


일이

아무리 거지 같아도

꾸역꾸역 

살아야겠지


홀로 남아

아무리 무서워도

씩씩하게 

살아야겠지


그래도

나를 믿어주는

네가 있어

웃으면서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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