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일

그대로 순응하기

by 사막별



그냥 그저 그런 현실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면


정지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세상에

어쩔 수 없는 일란 없다고


선택에 따른 결과이자,

실패에 대한 그럴듯한 핑곗거리일 뿐





나 역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슬픔의 말은 하지 않기로 해



어쩔 수 없는 일들에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