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일몰이 예쁜 우리 집

by 사막별



밝음과 어둠의 사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창문 밖 우연히 바라본

핑크빛 하늘이

예쁘게 반짝린다.



고된 하루 끝,

평온해지는 풍경 속 스며들어

차분해지는 내 마음



자연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

마치 조용하게 응원해주듯 닥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