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212월

by 솔뫼 김종천

서로 사랑하면


‘신이 있다고 믿지만 어느 곳에서든 신을 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신은 우리 가슴에 머물 것이다.’

이것은 톨스토이가 한 말이다.


‘서로 사랑하면...’


이 말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준다.

서로 사랑하면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떤 슬픔이 찾아와도 극복하고 이겨 낼 수 있다.


사랑은 우리가 바라는

모든 좋은 것을 탄생시키는 기본 바탕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항상 신이 머물기 때문이다.


내 가슴에 사랑이 가득하다면

그 순간은 신이 내 가슴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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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환희,

마음의 고요와 평화는 신이 함께할 때 느껴집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신은 우리에게 기적을 선물합니다.


미미두 단도미

배성공 행성아

즐바손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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