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324일

by 솔뫼 김종천

황과 반응


어느 대학 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물었다.


어떤 부인의 남편은 알코올 중독자로

술만 마시면, 아내를 폭행하고 괴롭힙니다.


그 아내는 어느 날 폐결핵에 걸려

몸을 가누기도 힘든데 임신을 했습니다.


이 태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 학생이 빠르게 손을 들고서

"아기는 낙태시켜야 합니다."


그러자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 방금 자네는 베토벤을 죽인 거네"


실제로 베토벤이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는 지병인 폐결핵으로 죽었다.


어머니를 잃은 베토벤은 11살 때부터

극장을 돌면서 구걸을 했다. 어린 시절 고통스러운 베토벤을 보고 지금의 베토벤을 상상할 수 있을까?


베토벤은 불행한 조건들을 딛고

위대한 음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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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환난은 인간을

위대하고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삶은 언제나 상황이 아니라 반응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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