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323토

by 솔뫼 김종천

건너가기


인간의 삶은

건너가기의 연속이다.


건너간 자는 살아남았고

제자리에 있던 무리는 소멸했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한 생각 속에 갇혀 있었고

오랫동안 멈춰 있었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왜 건너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인간,

모든 조직과 국가,

인류는 현재위치에서 더 나은

희망의 위치로 건너가야 생존하고 번영한다.


어디로 건너갈 것인가?

건너가는 곳은 명료하지 않은 곳일 수도 있고, 정확한 모양이 포착되지 않은 곳일 수도 있다.


그곳은 새로운 현실을 건설하는 일, 또는 지금의 현실을 더 발전시키는 일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고인 물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향해 거듭나려는

건너감의 시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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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갈 지점이

어디인지는 명확히 모르지만

그곳에 대한 희망을 품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펼쳐지며 사는

의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자의 몸짓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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