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언(險言)
두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부터 서로를
치열하게 미워하며 맹비난했다.
두 사람은
스님을 찾아와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 방법을 물었다.
스님은 그들에게
쌀겨 한 줌을 나눠 주며
들판에 가서 바람에 날리고 오라 했다.
얼마 후
돌아온 여인들에게
다시 그 쌀겨를 모두 주워오라 했다.
여인들은 모두 바람에 날려가서
다시 주워올 수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스님은 여인들에게
서로가 화해하고 용서할 수 있지만
그동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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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말은 모두를 상하게 합니다.
무심코 하는 말이 누군가를 비난하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