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321목

by 솔뫼 김종천

험담(險談)


작은 마을에

한 젊은 신부가 있었다.


어느 날부터

젊은 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


이를 본 신자들과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험담하고 비난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신도들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스스로가 몹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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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險談)은

남을 헐뜯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험담은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도움은커녕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진실을 알기까지는 말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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