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510금

by 솔뫼 김종천

아름다운 뒷모습


어떤 자리에서든

일어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모임에서든

눈치껏 빠져나올 줄 알아야 한다.


이제는 그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님을 알고

다음 세대, 다음 사람에게 양보해야 한다.


눈치도 없이 오래 머물면

자기가 지펴놓은 불을 스스로

꺼버리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


아직은 건강한 것 같고

열정과 애정이 식지 않은 것 같아도

시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오래되면 떠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순리며 공평이다.


자기 입에 말이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이

시선을 피하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마침내 나이에 맞는

새로운 길, 새로운 영역에서

또 다른 희망의 불을 지필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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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들은

자신의 때에 최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때가 되면 사라질 줄 압니다.

자신이 남긴 재가 스스로 지펴놓은 불을

꺼트리기 전에 떠나야 할 시기를 미리 알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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