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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717수

by 솔뫼 김종천

사랑의 기적


‘어느 곳에든지

신을 명확히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신은 우리 가슴에 머물 것이다.’

니콜라 예비치 톨스토이의 말이다.


‘서로 사랑하면~’

이 말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준다.


서로 사랑하면

기쁨이 있고 평화와 꿈이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떤 고통이 밀려와도 이겨낼 수 있고

슬픔이 찾아와도 빨리 지나가게 할 수 있다.


사랑은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고 발전시킨다.


그것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머물고 함께하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 순간은 사랑에 빠진 것이며,

신이 그 가슴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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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사랑하면 신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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