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720토
꿈같은 일
정말 살다 보면
꿈같은 일이 벌어진다.
꿈에나 그리던 일이
현실의 눈앞에 나타날 때가 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를 꿈같은 현실에는 정신 차려야 한다.
눈앞에 꿈같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시인은 시로,
가수는 노래로,
화가는 그림으로,
소설가는 소설로 남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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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목에 꽃이 핀다면
분명 꿈과 같은 신선한 경험입니다.
그 새로운 느낌을 어떻게 쓸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며 중요한 화두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