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809금
거절할 용기
‘눈물로 눈이 흐려지면
어느 것도 똑똑히 보지 못한다.
너무 필사적으로 원하면 대부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c.s 루이스의 말이다.
살다 보면
예상 못한 일들이 생긴다.
하지만 원하는 일이라도 너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필사적일 때
유혹에 물들고 삶은
원칙에서 벗어나기 쉽다.
진짜 원할 때는
실수도 더 많이 한다.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때론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하고 돌아설 줄도 알아야 한다.
마음에 원함이 지나쳐
욕심이 되기 전에 멈춰 설 줄 알아야 한다.
눈물로 눈이 흐려지면
어느 것도 똑똑히 보이지 않듯이
눈을 닦고 밝은 눈으로 다시 세상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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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눈물이 날 만큼
필사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먼저 눈부터 말끔히 닦아야 합니다.
흐린 눈으로는 똑똑히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