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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808목

by 솔뫼 김종천

사랑합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한다.

누군가를 격려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헨리라우웬이 한 말이다.


축복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축복한다.


사랑을 많이 받아 본

행복한 사람이 다른 이를 사랑한다.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남을 미워한다.


자신에 대해

불만족한 사람은

남을 공격하고 비난한다.


오늘 해야 할 일은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누군가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나누어지는

사랑의 축복은

누군가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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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인생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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