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929일
행동의 본질
몸을 쓰는데
어느 정도로 쓰면 효과가 좋을까?
무리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땀이 날 만큼이다.
생각으로
생각을 잡을 수 없다.
생각은 어두움과 같기 때문이다.
어둠을 퍼내는 것은
유일하게 빛밖에 없다.
사고로 사고를 잡을 수 없다.
몸을 쓰면 사고가 쓸데없는 것들을
스스로 사라지게 만든다.
행동을 하면
지난 감정에서 나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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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삶은 참 오묘합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