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012토

희망과 동행하라

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고 막막할 때가 있다.

온통 깊은 절망이 우리 삶에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포기하게 만들 때

스스로 자기 가슴에 대고 조용히 말해야 한다.

‘이것 또한 지나가, 그리고 모두 잘 될 거야’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다른 한편에는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직 숨 쉬어 살아있고

가슴에 심장이 뛰고 있다면,

우리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어

새로운 일을 하게 독려하고 반드시

고집스럽게 그 길을 향해가게 만든다.

희망을 품은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희망하던 아침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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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즐겁고 행복한 희극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오늘 여기 지금'이 모여

만들어갑니다.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하고 가꾸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