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013일

제2의 천성

사람은 바뀌는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사람구제는 하면 안 된다.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바뀐다. 아니다. 바뀌지 않는다.

이 논란은 사람마다 견해가 제각각이다.

천성[天性]이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타고난 품성이다.

사람이 바뀌지 않는 것은

천성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다.

타고난 천성은 바뀌지 않지만 스스로

만든 천성은 바뀐다.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게으른 천성이 따로 있을까?

자신의 게으름을 스스로 바꿀 수 있을까?

하기 싫고, 게을러지려 할 때 자기 참모습을 보자.

진짜 싫은 건 게으른 자기 모습이다.

미루는 습관은 삶 전체를 나쁜 결과로 이끈다.

달콤함의 끝은 비참함이다.

게으름과 슬럼프를 착각하지 마라.

지금, 이 순간, 중요한 뭔가를 해도

시간은 가고 하지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하기 싫은걸

해내는 일 그것이 노력이다.

매일 좋은 습관을 만드는 사람은 현명하다.

사람의 천성은 절반은 타고나고

나머지 절반은 자기 선택과 노력으로 채워진다.

결국 사는 일은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습관을 업, 카르마, 천성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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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은

자기 습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만든 습관이 천성이 되어 다음 세대로

대물림이 됩니다. 좋은 천성을 갖고 싶으면 사는 동안

모범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