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122금
깨달음의 시작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자기 삶의 주인은
오직 자신이란 사실을...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
지금의 나를 통해
미래의 나를 완성해 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역사의 주인공이다.
남을 흉내 낸다고
내가 남이 될 수 없으므로
자기가 정한 방향과 보폭의 속도로
자기 길을 가야 한다.
그러므로 잘못 들어선
길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찾아
묵묵히 걷고 또 걸어가야 한다.
그렇게 살아갈 때
자기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 수 있다.
삶의 선택은 언제나 내가 하며
그 책임 역시 언제나 내가 져야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 내가 나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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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언제나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늘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