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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214토

by 솔뫼 김종천

삶의 주인


첫째

살면서 힘든 것은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것이 정말 있는가?


둘째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길가의 한 포기 풀처럼 남의 칭찬이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셋째,

스스로 온전한 사람이 되아야 한다.

온전히 살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불편하거나 귀찮지 않게 된다.


넷째

삶은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에 집중해 치열히 살아야 한다.


다섯째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아니다.

존재는 다만 존재로서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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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법률스님의 말씀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잘 새기며 살아간다면

우리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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