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618일 맑음

by 솔뫼 김종천

인연에 관한 견해


언젠가 첫사랑에 관해 써 놓았던

글을 읽으며 웃는다.


‘첫사랑이

나보다 잘 살면 배가 아프고,

나보다 못 살면 맘이 아프며,

지금 나타나 같이 살자고 하면 머리 아프다’


누구나

시절인연이 있다.

인연이란 애쓰기다.

좋은 사람은 만나려고 애를 쓰고

미운 사람은 피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인연의 호불호(好不好)도

한순간 스치는 바람 같고 추억도

헌 옷 같아서 들추면 들출수록

먼지만 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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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것은 실체가 없는데

괜히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들추면

소중한 현재를 허비할 뿐입니다.

그래도 아련한 추억 하나 남아있다면

시나 노래로 승화해 살면 그뿐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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