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속삭임
악마가 점포 정리 50%~90% 세일을 시작했다. 사람들이 악마의 가게에 물건을 사러 몰려들었다.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팔려나갔지만 유독 하나의 물건에는 가격이 적혀있지 않았다.
한 사람이 궁금하여 악마에게 물었다.
"저 물건은 무엇이기에 가격표가 없소?" 악마는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 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저것만 있으면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내 노예로 만들 수 있는 것이야"
"그 물건이 무엇이기에
그리 대단하오? 물건 이름이 뭡니까?"
악마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말했다. "포기~"
살면서 힘들 때, 괴로울 때, 한계를 느낄 때 어김없이 들려오는 달콤한 그 목소리...
"그만하면 됐어, 이제 포기해"
"남들도 다들 그렇게 살아. 그냥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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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들 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그만두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위로와 위안을 가장한 악마의 달콤한 유혹이란 사실을...
해뜨기 30분 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