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626월

by 솔뫼 김종천

인연의 순리


살다 보면

사람에게 상처받을 때가 있다.


모든 사람 관계는

인연에 따라 만나고 헤어진다.


물이 협곡에서는 빨리 흐르고

웅덩이를 만나면 채워질 때까지 기다린 뒤

흐르는 것처럼 사람도 인연의 길이에 따라

머무름의 차이를 두고 흘러간다.


인연은 길이만큼 저절로 오고 갈 뿐

자기 생각으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상관하면 그냥 스쳐 지나갈 인연도 머물러 괴로움의 불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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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는

같이 있을 때는 함께해서 좋고,

홀로 있을 때는 혼자라 좋다고 생각하면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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