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 경매 통장 플러스

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이야기

by Ju Sky


“하루라도 돈 걱정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돈 나갈 데는 점점 많아지는데,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멈추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통장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주고,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가 아닌 새것으로 사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만든 통장 하나로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바꾼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기적을 만든 수영 강사’로 잘 알려진 김유한 저자다. 그가 2020년 새해에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 경매 초보들을 위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섰다. 저자의 첫 책 『경매 통장: 지금 시작하면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은 출간 즉시 열풍을 일으키며 경매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새로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투자금이 많고, 이론과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기만 한다.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한 이웃의 이야기, 2019년에 직접 혹은 수강생들이 입찰했던 최신 물건의 입지, 권리, 시세, 낙찰가까지 세세한 분석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이유는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자식에게 당당한 부모가 되고 부모에게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넉넉한 종잣돈,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단 하나의 통장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게 될 것이다[출처 : 교보문고 책소개]



저자는 수영강사를 하면서 넉넉하지 못한 생활형편으로 인해 좀 더 풍족한 생활을 위하여 단돈 300만원으로 경매를 시작하여 현재는 경매학원 대표이자 경매를 계속하여 상당한 자산을 모은 경매전문가이다.

나는 경매관련 책들을 여러 권 읽어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경매 입문자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경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경매 투자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다 비슷비슷하다. 권리분석에 대한 내용이 다를 수 없기에,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그 책들을 통해 기본기를 익힌 후 실천하는 것이다. 솔직히 책 한 권으로 경매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경매 관련 책들을 읽다보면 저자들마다 자기 실제 경험한 경매사례들을 얼마나 경매입문자들에게 현장감각을 익히고 실전에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부문들에 대해 경매 입문자의 눈높이 맞게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내용도 비교적 쉽게 기술하고 있기도 하지만 부록에 경매 성공 낙찰사례 파헤치기와 경매입문을 위한 10단계 매뉴얼을 포함하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또다른 경매지식을 얻을 수 있어 단숨에 완독을 하였다. 책을 완독하면서 독서시간 대비 새로운 지식습득을 얻을 경우 뿌듯한 마음까지 얻을 때가 있다.

경매에 입문하는데 약간의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매관련 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독을 권하고 싶다.



https://open.kakao.com/o/gFIuq2Yh [부린이 탈출 스터디방을 운영 중입니다. 질문 환영해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모두가 아파트 투자를 꿈꾸지만, 알아야 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