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잔소리에 상처받으신 분들께 (Mode1.)

일상에 명상 백 서른 세 스푼

by 마인드풀


오늘은 최대의 명절 설 당일입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친척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고 새배를 하고 절을 하며 안부를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이 불편하고 힘겨울 수 있습니다. 명절 음식을 해야 하는 것의 번거로움, 불편한 친척을 만나는 것은 힘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른들의 잔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짓누르고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대학 어디로 갔니?"

"취업 어디로 할 거니?"

"결혼은 언제 하니?"

"아기는 언제 낳을 거니?"

"자녀 공부는 어떻게 되어 가니?"

"살은 좀 빼야지 않겠니?"

"재테크는 잘하고 있니?"


등등 자신의 상황은 잘 모른 채 다른 기준에만 맞추어서 던지는 말들입니다. 단순한 하나의 의문을 던지는 것처럼 여겨지만 모든 것들이 칼날이 되어 마음에 꽂힙니다.


걱정이 되고 궁금해서 묻는 말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야기하기 껄끄러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명절이 다 끝나고, 혹은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어른들의 말은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각자의 인생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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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롤링은 이혼하고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명작 해리포터를 써냈습니다. 써낸 뒤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은 이후에 겨우 출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JK롤링이 K-설날에 와서 친척 분들을 만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좋은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할랜드 샌더스 할아버지는 늙은 나이에 1000번이 넘는 거절을 당하고 나서야 KFC 치킨을 세상에 선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바닥 트럭에서 잠을 자고 음식을 팔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때 할랜드 샌더스 할아버지가 K-설날에 있었다면 친척들로부터 어떤 소리를 들었을까요?



여러분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이루려고 하는 목표는 여러분들만이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면, 누가 뭐라 하던 그 길은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친척들, 엄마 친구 아들, 친척들 자녀, 건너 건너 사람의 이야기는


모두 허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 순간을 겪고 이겨낸 뒤 다시 나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남들의 훈수, 잔소리들은 작은 바람들일뿐입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언제나 여러분들만의 인생, 길을 응원합니다.



P.S

내일은 명절에 잔소리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Mode2) 버전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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