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말, 쓰레기 글
저는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바라기에, 당신에게 글을 쓰지 않는 것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성취할 만큼 이미 충분히 말한 것 같고, 실제로 무언가 필요하다면 정작 필요한 것은 쓰거나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과 일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지만, 침묵과 일은 생각을 모으고 영 spirit을 강화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언급된 말들을 이해했다면, 의견을 나누고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침묵과 집중을 통해 배운 것을 겸손과 사랑 속에서 또 자신을 개의치 않으면서 착실하게 수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잘 짖는 개를 훌륭한 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장자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노자
내 말과 글이 나를 아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위험한 독이 되었을까?
절제 없이 한 말, 아니 절제조차 모르고 했던 말이 상대에게 도덕적 악영향을 미쳤다며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수많은 고민에 잠기며, 오늘만큼은 악한 독을 그만 뿌리려 한다.
#언어 #말 #침묵 #노자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