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쉴 동안 즐겁게"

후회하지 않도록.

by 나비

살아있다는 것.


저는 TV나 유튜브를 잘 보지 않습니다. 자극적인 영상이나 정보가 흘러넘쳐서 하와이대저택님 영상이나 존경하는 교수님들 영상만 듣고 마인드셋을 하고는 합니다. 한 번씩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과 뉴스나 예능을 바라보자면 드라마에서 볼법한 사람들이 많고 '죽음'이라는 단어도 많이 보여서 지금 살아 숨 쉬는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한 것이구나 하고 많이 위로를 합니다. 하루의 일상이 건강하고 아무 일 없이 잘 지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이고 행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몸이 건강하고 가족들과 웃으며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주어지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너무 열심히만 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절대로 방전이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각자에게

"쉼"의 해석은 다릅니다. 밖에서 사람들과 만남이 쉼일 수도 있고, 집에서 침대에 누워 OTT를 보거나 멍하니 있는 것이 쉼일 수도 있습니다. 저마다의 당양한 방식이 존재하니까요.


저에게 "쉼"은 나를 가꾸고 미(美)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악조건에서도 스스로를 가꾸는 것에 아낌이 없었고 슬프고 외롭고 안타까운 저를 보여주기 싫었습니다.

당당하고 활기차며 자신감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연예인처럼 이쁘다기보다 스스로를 드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리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난 무엇을 할 때가 가장 즐겁지?"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던져보았을 때 "이거!"라고 딱! 떠오르는 것, 그것을 "쉼"이라고 정해 보세요. 당장은 반응이 없더라도 누적이 되어 어느 순간 바뀌어져 있는 나를 거울로 확인하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우연찮게 만나게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 나의 순간을 분명 바꿔줄 것입니다.

가장 아껴야 할 소중한 친구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땐 하늘도 바라보고 무작정 걸어도 보면서 스스로를 바로잡고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위해 마음가짐을 다잡아보는 것이야말로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걸림돌'은 크기가 크던지 뾰족하던지 날카롭던지 어떠한 형태여도 그저 "돌"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걷어차버리고 부숴버리고 으깨어버리면 그뿐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도 말고 똑바로 응시하고 타개해 버리면 됩니다. 이건 저에게 하는 조언이기도 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굴복하지 않고 저를 위해, 저를 믿어주는 가족과 제 사람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발전하겠습니다. 그러고는 보여주겠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것"이라고 하지요. 반드시 보란 듯이 잘 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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