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영랑
못 오실 님이 그리웁기로흩어진 꽃잎이 슬프랫던가빈손 쥐고 오신 봄이 그저 다 가시련만흘러가는 눈물이면 님의 마음 저지련만
#100일프로젝트 #1일1시
IT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 무뎌지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