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일요일 아침.
아이들 밥 차려주고, 커피 사러 갈까??? 창문을 열어보러 왔더니 뭐가 또 붙어있군^^
식물을 기를 때 필요한 규칙이란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뜨끔했지만, 오늘 하루 동안 마음속에 잘 새겨서 육아 경험치 쌓아야지. 어차피 인생은 축적 아니겠어...;;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라는 책도 있던데.
메마른 엄마의 마음에 촉촉하게 물을 주는 아이들이 나를 키운다는 느낌이다. 육아를 통해 쑥쑥 커봐야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니까.
감동하고 기뻐하고 같이 많이 웃는 하루 보내야겠다!
비가 와서 싱그러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