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분들과 강의를 하면서 경험들을 나누다보면
'원온원, 코칭, 피드백, 면담, 평가'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문제는 같은 표현에 저마다 다른 개념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강의 할 때 개념적으로 명확히 구분을 해드리는데요.
칼럼을 읽다가 개념을 잘 구분해놓으셨길래 가져왔습니다.
출처: 매경이코노미
제가 강의하면서 자주 사례로 드는 동네에서 떡볶이집을 차린 경우로 해볼게요.
혼자 모든 일을 하기 불가능해서 주방 외 매장 관리를 담당할 직원을 뽑았을 때,
직원의 손님 응대에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잘한 부분이 있으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피드백'입니다.
직원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메뉴를 권유하는 '업 셀링'을 하는 것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돕는다면 '코칭'입니다.
진상 손님을 마주하다가 직원이 흥분해서 다퉈서 그만두겠다고 할 때,
급하게 해야 하는 대화는 '면담'입니다.
지난 3개월 간 직원이 업 셀링을 잘해서 매상이 많이 늘은 점에 대해
정산하여 보상하는 행위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것이 바로 '원온원'인데,
직원과 마주 앉아 지난 일을 성찰하고 다음 할 일을 설계하는 대화입니다.
출처: Pixabay
원온원이 잘 되려면 지난 원온원에 대해 리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럼에서 제시하고 있는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매경이코노미
'원온원, 코칭, 피드백, 면담, 평가'에 관한 교육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조직에서 직책자로서의 경험을 해본 강사를 낫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책으로 배운 연애 박사가 실제 연애는 잘 못하잖아요.
실제 현장에서 책에는 담기기 어려운 것들은 실제 경험자에게 있으니까요.
기왕이면 개념, 이론, 실증연구 결과까지 충분히 습득하여
현장에서의 경험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강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을 공감하는 순간이 꽤 많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너무 진지해서 졸리기만 한 강사 보다는
보다 몰입감 있게 강의하는 강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원온원 #코칭 #피드백 #면담 #평가 #유쾌한리더십 #김주연 #김성회